송해나 "인터넷 리뷰 믿을 수 없었지만 '쇼핑의 참견'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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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가 '쇼핑의 참견'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송해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제작발표회에서 "동대문도 자주 가고 지나가다가 사는 편이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이 싸다는 것을 알게 됐다. 리뷰를 다 믿을 순 없는데 이 방송에서 함께 리뷰를 하다보니 그걸로 쇼핑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쇼핑 팁에 대한 질문에 "현지 분들이 직접 추천하는 아이템들이 있다. 관광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쇼핑의 참견'은 쇼핑에 대한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재미로 쇼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솔직한 상품 후기부터 미처 몰랐던 숨은 아이템 등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송해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제작발표회에서 "동대문도 자주 가고 지나가다가 사는 편이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이 싸다는 것을 알게 됐다. 리뷰를 다 믿을 순 없는데 이 방송에서 함께 리뷰를 하다보니 그걸로 쇼핑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쇼핑 팁에 대한 질문에 "현지 분들이 직접 추천하는 아이템들이 있다. 관광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쇼핑의 참견'은 쇼핑에 대한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재미로 쇼핑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솔직한 상품 후기부터 미처 몰랐던 숨은 아이템 등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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