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소속사 분쟁 중에 화보? "이전에 찍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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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패션 매거진 엘르 측은 강다니엘의 4월호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공개 후 강다니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해당 이미지 촬영은 분쟁 전에 진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화보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됐다. 강다니엘은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에 몰두하며 감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매 촬영마다 모니터를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화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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