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외계층에 PC 무료 보급 입력2019.03.20 17:20 수정2019.03.21 02: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북도는 오는 25일부터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그린 PC 무료 보급 신청’을 받는다.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재활용 가능한 컴퓨터를 기증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한다. 올해 보급 목표는 320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주시, 8개 정례 직거래장터 운영 충북 청주시는 21일 청원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로컬푸드 정례 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올해 4개 구에서 8개의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시는 올해 정례 직거래장터 매출을 전년보다 20% 늘어난 26억원으로 잡... 2 경기콘진원, 印尼 진출 게임社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챌린지마켓 진출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게임기업을 모집한다. 바이어 비즈 매칭과 게이머 대상 집중 테스트 등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콘... 3 성남시, 식품社에 디자인 개발 지원 경기 성남시는 관내 식품회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하기로 하고 다음달 2일까지 신청받는다. 고품질 식품을 생산·유통하고도 디자인 인지도가 낮아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