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난 ‘브라질의 트럼프’…펠레 등번호 유니폼 선물 입력2019.03.21 01:31 수정2019.04.19 00: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19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을 한 뒤 “브라질을 비(非)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요 동맹국으로 지정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이름이 적힌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선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3% 성장시대' 선언…美언론은 '선거용 술책' 저평가 대통령 경제보고서 의회 제출…감세효과·탈규제 전제한 전망 백악관 "경제 최고" 되풀이…옐런 "그냥 지속 불가능" 진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년까지 미국의 연간 경제... 2 레이건 딸 트럼프 비난 "부친, 트럼프 대통령에 전율했을 것" 로널드 레이건 전 미 대통령의 딸인 패티 데이비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분열정치를 비판하며 부친이 트럼프 대통령직에 '전율'했을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19일 더힐에 따르면 배우 출신의 작가인 데이비... 3 트럼프 "日과 FTA 협상 들어갈 것" 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2019년 경제보고에 "일본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명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연방의회에 제출하는 경제보고에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