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대표에 조우철씨 입력2019.03.20 17:29 수정2019.03.21 02:1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리자산운용은 20일 조우철 전 케이리츠앤파트너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조 신임 대표는 진주고, 고려대를 졸업하고 동부증권 구조화금융(SF)본부장, 부국증권 투자은행(IB)본부장·부동산금융 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리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조우철 유리자산운용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조우철 전 케이리츠앤파트너스 대표(사진)를 내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조 신임 대표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 2 [펀드 vs 펀드] 국내 첫 중소형주 펀드… 누적 수익률 498% 유리자산운용의 유리스몰뷰티펀드는 국내 최초의 중소형주 펀드다. 2004년 출시된 이후 498.53%(지난 8일 현재)의 누적 수익률을 올렸다.유리스몰뷰티펀드는 투자금을 시가총액에 따라 나누지 않고 가격 상승 여력이 ... 3 [유리자산운용] '유리글로벌거래소'펀드, 3년 수익률 50%로 해외펀드 중 1위 유리자산운용의 ‘유리글로벌거래소’ 펀드는 미국 등 주요국 거래소와 유관기관이 발행한 주식에 분산 투자한다. 거래소는 한 나라에 한두 개만 존재하는 독과점 기업으로 부도 위험이 낮고 배당성향(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