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 출시 입력2019.03.20 17:55 수정2019.03.21 01:4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자동차나 공부방 등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휴대용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를 22일 출시한다. 무게는 530g으로 500mL 생수 한 병과 비슷한 수준이다. 화이트와 블랙 등 두 가지 색상. 판매가는 30만9000원, 필터는 3개 한 묶음 3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미국을 제2의 생산기지로"…속속 美공장 짓는 韓기업들 미국에 공장을 짓는 한국 기업이 크게 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 정책을 피해 최대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지만 미 산업계가 이끄는 기술 혁신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목적도 크다... 2 [새로 나왔어요] 4단계 필터링 가습공기청정기…청호나이스 'AH1200' 출시 청호나이스는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기능을 합친 ‘가습공기청정기 AH12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프리필터, 미디엄·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등 4단계 공기청정 필터링 시스템... 3 [초점]사회재난된 미세먼지…"공기청정기 시장 3배 성장" 코스피지수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관련주는 상승하고 있다. 최근 사회재난으로 인정된 미세먼지에 대해 단기 테마가 아닌 중장기적인 투자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공기청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