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2일 ‘제13회 울산 화학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한다. 울산 롯데호텔에서 황무영 한국트린지오 대표 등 화학 발전 유공자 20명의 시상식을 연다. 한국화학연구원 울산본부에서는 ‘석유화학 공장의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적용’을 주제로 화학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