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보증상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증상담 예약제’를 시행한다. 소상공인 등 정책자금 시행 시 고객이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증 수요를 예약제로 운영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뒤 상담 일시를 지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