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주영 회장 18주기 모인 범현대가 입력2019.03.20 22:15 수정2019.03.21 01:4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범(汎)현대가 인사들이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열린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 부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정주영 회장 18주기…정몽구 회장 자택에 범현대가 집결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를 맞아 범현대가(家)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집결한다.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18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6시께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 2 범현대家, 코인 쓰나 현대가 3세인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발행한 ‘현대코인’이 조만간 범현대가 계열사에서 쓰일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업 HDAC(에이치닥)테크놀로지는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 3 '정주영 진혼곡' 울려 퍼진 폴란드 독립 100주년 공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사진)를 기리기 위해 만든 ‘진혼 교향곡(레퀴엠)’이 11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 울려 퍼졌다. 서울국제음악제 폐막공연으로 마련한 ‘폴란드 독립 100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