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측정 현장방문 입력2019.03.21 17:30 수정2019.03.22 01:1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 번째)가 21일 시화공단이 있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스마트허브전망대를 찾아 미세먼지를 드론으로 측정하는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가해자일 수 있단 생각으로 미세먼지 대책 동참했으면" 미세먼지 대책에 '국민 동참' 호소…국회 대정부질문 답변 "과거 탓하는 것 아니지만…前정부, 11기 석탄화력발전소 인허가" 출산장려금 제안엔 "논의해보겠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 2 세비인상 거센 비판에…한국당 뺀 4당, 상승분 3억 반납 지난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꼼수 세비 인상’으로 비판을 받은 여야가 인상금액을 앞다퉈 토해내고 있다. 현재까지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이 세비 증액분 반납을 완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 3 반기문 "미세먼지엔 이념도 정파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요청으로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미세먼지 문제를 정치적 이해득실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미세먼지는 이념도 정파도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