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꽃시장 입력2019.03.21 18:16 수정2019.03.22 03:05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춘분인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중앙교 아래 꽃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봄꽃을 고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봄비 내리는 춘분, 낮부터 찬바람…미세먼지 '좋음~보통' 2 천혜의 자연환경·농업기반의 거창, 세계 승강기산업 허브로 뜬다 3 [인터뷰] 구인모 거창군수 "10년 사활 건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로 거창 100년 미래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