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부산서 상생 프로젝트 입력2019.03.21 18:14 수정2019.03.22 03:0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롯데면세점과 롯데 액셀러레이터는 21일 부산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면세점 청년기업&지역 상생 프로젝트 인(in) 부산’ 행사를 하기로 했다. 5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출연, 다음달 5일까지 10곳의 참가 기업을 모집해 지원한다. 만 39세 이하의 청년 및 예비 창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산시 금고지기, 20년만에 바뀌나 2 대구시, 25일부터 전기 시내버스 3 울산시, 울산사랑 상품권 300억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