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사랑 상품권 300억 발행 입력2019.03.21 18:14 수정2019.03.22 03:0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1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 300억원 규모의 ‘울산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울산사랑 상품권은 모바일 기반의 전자상품권과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한다. 소상공인 상권 보호를 위해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면세점, 부산서 상생 프로젝트 롯데면세점과 롯데 액셀러레이터는 21일 부산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롯데면세점 청년기업&지역 상생 프로젝트 인(in) 부산’ 행사를 하기로 했다. 5억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출연, 다음달... 2 대구시, 25일부터 전기 시내버스 대구시는 오는 25일부터 2개 노선에 10대의 전기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전기시내버스 운행노선은 503번(성서산단~대중교통전용지구~서변동)과 730번(동명~대중교통전용지구~대덕맨션)이다. 전기버스 공급업체는 현대... 3 경남신보, 내달부터 '보증상담 예약'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보증상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증상담 예약제’를 시행한다. 소상공인 등 정책자금 시행 시 고객이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증 수요를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