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도심 속 휴식 '워터 카페' 오픈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1 12:44 수정2019.03.21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 대표 물기업 코웨이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워터 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워터 카페'는 도심속에 찾아온 휴식을 콘셉트로 코웨이의 시루직수 정수기를 본떠 제작됐으며, 워터 카페 바리스타가 물의 소중함에 대해 알리며 정수기로 거른 물을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웨이, 6년만에 웅진 품으로…웅진코웨이로 새 출발 웅진그룹 통합 멤버십 도입 검토…제품개발·해외진출 박차 코웨이가 6년 만에 웅진그룹에 돌아와 웅진코웨이로 새롭게 출발한다. 웅진그룹은 22일 코웨이 인수 거래 작업을 끝내고 사명을 웅진코웨이... 2 웅진씽크빅, 코웨이 인수 위해 1조1000억원 차입 결정 웅진씽크빅은 코웨이 지분 취득을 위해 1조1천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차입금은 자기자본의 283.51% 규모이며 차입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2024년 3월 24일까지다. /연합뉴스 3 물맛 평가하는 '워터 소믈리에'를 아십니까? 정수기업체들이 ‘깨끗한 물’ 못지않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 ‘물맛’이다. 물에도 맛이 있을까. 정답은 ‘있다’다. 심지어 물맛을 평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