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스파오 안티더스트 상품 출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1 13:00 수정2019.03.21 1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오전 서울 중구 스파오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안티더스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셔츠와 슬랙스, 레인코트, 트렌치 코트 4가지 아이템 총 26가지 스타일의 스파오 안티더스트 시리즈는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섬유에 형성해 물이나 기타 오염 물질로부터 섬유를 보호하도록 해 각종 오염에 강하고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최소화 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방어'에 지갑 연다…공기청정기·뷰티기기 판매 '불티' 한반도를 덮친 미세먼지가 유통·소비재 기업들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형마트는 예년보다 한 달이나 앞서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에어컨 판매 행사를 열었다. 화장품 업체들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l... 2 불황보다 무서운 미세먼지…"재료 다 가져다 버릴 판" 지난 5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대형마트는 평소와 다르게 한산했다. 최근 생필품 최저 가격 판촉 행사 때문에 평일 낮 오후에도 손님들이 붐볐던 지난주와 다른 모습이다. 이 대형마트의 판촉 행사 직원은 "원래 이 시... 3 [마켓인사이트] 이랜드, 中 알짜 자회사 지분 팔아 1200억 조달 ▶ 마켓인사이트 3월 5일 오후 3시45분 이랜드그룹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중국 알짜 자회사인 이랜드위시 지분을 일부 팔기로 했다. 이를 통해 1200억원가량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투자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