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아프리카 딜러 미팅 개최 입력2019.03.21 14:41 수정2019.03.21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기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19~20일 태국 방콕에서 아프리카 지역 딜러사 초청 행사를 열었다. 에티오피아와 수단, 알제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5개국을 담당하는 16개 딜러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아프리카를 포함한 신흥시장에서 작년 1조1800억원의 건설기계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두산인프라코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 인천공장 '협동로봇 설치 안전인증 1호' 선정 두산은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 구축’을 임직원과 가족은 물론 사회에 대한 책임으로 여긴다. 경영활동에서도 안전과 환경을 우선순위에 두고 장기적 성장의 토대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같은 경영철학 ... 2 [기업 포커스] 두산 지게차·굴착기, 독일 'iF 디자인상' 두산의 지게차와 굴착기가 14일 독일 ‘2019 iF 디자인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주)두산의 지게차 2개 모델과 두산밥캣의 미니 굴착기 등 3종으로 두산인프라코어가 디자인했다. 두산은 굴착기... 3 엔진사업 공들이는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그룹의 건설기계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가 굴착기에 이어 엔진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전시회장에서 열린 ‘2019 중동 전력전시회(M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