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아프리카 딜러 미팅 개최
건설기계 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19~20일 태국 방콕에서 아프리카 지역 딜러사 초청 행사를 열었다. 에티오피아와 수단, 알제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5개국을 담당하는 16개 딜러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아프리카를 포함한 신흥시장에서 작년 1조1800억원의 건설기계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