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시장 충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나항공 / 한경DB
    아시아나항공 / 한경DB
    아시아나항공이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 의견이 담긴 감사보고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운용리스항공기의 정비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 △마일리지이연수익의 인식 및 측정 △손상징후가 발생한 유무형 자산의 회수가능액 및 2018년 중 취득한 관계기업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에어부산의 연결대상 포함여부 및 연결재무정보 드오가 관련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사실여부를 묻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감사의견 비적정說'에 휘말린 아시아나

      시가총액 8292억원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아시아나항공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았다는 설(說)이 나돌면서 주식거래 정지 조치가 내려졌다. 사실로 확인될 경우 주주들은 물론 재...

    2. 2

      아시아나, 캄보디아서 '아름다운 교실'

      아시아나항공이 19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캄보디아 희망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컴퓨터, 책상, 의자 등을 ...

    3. 3

      '관리종목' 국순당, 자사주 취득 승부수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 최근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전통주 업체 국순당이 자사주 취득이란 ‘승부수’를 던졌다. 관리종목 지정으로 주가가 부진의 늪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국순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