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란의 중심에 선 'YG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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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주총회가 22일 오전 서울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빌딩에서 열렸다.
이번 주주총회는 양현석 회장 친동생인 양민석 YG 및 YG플러스 대표이사에 대한 재선임 안건이 상정돼 있다.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운영해 온 버닝썬 외 또 다른 클럽과 YG의 관련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세청이 YG에 대한 세무조사를 선언했다.
지난 21일 한 매체는 국세청이 YG가 해외 공연 수익을 축소 신고하고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역외 탈세를 했을 가능성에 집중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이번 주주총회는 양현석 회장 친동생인 양민석 YG 및 YG플러스 대표이사에 대한 재선임 안건이 상정돼 있다.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운영해 온 버닝썬 외 또 다른 클럽과 YG의 관련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세청이 YG에 대한 세무조사를 선언했다.
지난 21일 한 매체는 국세청이 YG가 해외 공연 수익을 축소 신고하고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역외 탈세를 했을 가능성에 집중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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