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주총, 엘리엇 제안 '이사수 9→11' 정관변경안 부결 입력2019.03.22 10:32 수정2019.03.22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 주총, 엘리엇 제안 '이사수 9→11' 정관변경안 부결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 국민연금 반대에도 '잡음없이' 주총 원안 승인 증선위 해임 권고 사내이사 김동중 센터장 재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주주총회가 국민연금의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원안 승인으로 마무리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오전 9시 인천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 네이버 주총…임직원 스톡옵션 부여 안건에 관심 네이버가 22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 홀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에게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지급하는 내용의 안건 등을 다룬다. 부의된 안건은 ▲제20기 재무제표 승인... 3 [주총포커스] 현대모비스 현금배당, 이사회안 통과…엘리엇 패배 현대모비스가 배당 안건을 두고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과 벌인 주주총회 '표대결'에서 승리했다.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진행 중인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