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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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계룡스파텔 방문…"재난에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2일 대전 계룡스파텔을 방문해 군에서 운영 중인 다중복합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달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의 일정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 중이며, 다중복합시설 등 재난 발생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번 현장지도를 통해 화재경보 장치, 방화벽, 구조대 등 소방시설과 피난기구의 실제 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정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우리 군은 포괄적 안보관점에서 재난에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국방부는 지난달 18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의 일정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 중이며, 다중복합시설 등 재난 발생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정 장관은 이번 현장지도를 통해 화재경보 장치, 방화벽, 구조대 등 소방시설과 피난기구의 실제 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정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우리 군은 포괄적 안보관점에서 재난에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