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영웅 55인…서해수호의 날 기념·추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2 14:33 수정2019.03.22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유족이 참배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유족대표들이 서해수호 55용사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유족이 참배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4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묘역에서 故 박경수 상사의 자녀를 위로하고 있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블랙이글스 비행팀이 태극기를 그리며 추모 비행을 하고 있다./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교안 천안함 묘역 참배 시 '대통령 화환 명판' 땅바닥에 놓여 총리 명판도 뒤집힌 채 바닥에…한국당 황교안 대표 일행 이동 후 '제자리'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국립대전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당시 문재인 ... 2 이총리 "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항구적평화정착"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참석…"서해, 한반도 화약고서 평화 발신지로" "평화를 끈기 있게 추구하되 튼튼한 안보를 견지해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우리는 평화를 끈기 있게 추구하되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 3 한국당, 서해수호날 맞아 안보정당 부각…'송곳 청문회' 예고 나경원 "文대통령 서해행사 불참은 '북한 눈치보기'" 자유한국당은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안보정당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4·3 보궐선거 지원을 위해 경남 창원에 상주하고 있는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