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 2019년 브랜드파워 '헤어&뷰티 브랜드샵 부문' 1위… 4년 연속 기록
준오헤어(대표 강윤선)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헤어&뷰티 브랜드샵 부문,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KMAC가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로서,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지수이다.

이번 조사에서 준오헤어는 인지 파워 및 이미지, 이용 가능성, 선호도 등 로열티 파워에서 총점 536.2점을 획득, 4년 연속 헤어&뷰티 브랜드샵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준오헤어는 약 150개 매장을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준오헤어 방문 고객을 위한 퀄리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는 “준오헤어가 4년 연속 헤어&뷰티 브랜드샵 부문에서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준오헤어를 믿고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준오헤어는 고객 만족도 및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