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종수 오늘 불참…소장회의 안 열려" 입력2019.03.22 16:39 수정2019.03.22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北, 연락사무소서 전원 철수한 상황"정부 "北 공동연락사무소 철수 결정 유감""남측 연락사무소 인원들은 정상 근무 계획""이산가족 화상상봉 구체 협의 어려워져""남측 25명 주말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서 근무 예정""北 전종수 오늘 불참…소장회의 안 열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개성 연락사무소서 철수…정부 "정상운영 희망" 청와대, NSC 상임위 개최…남북 및 북미관계에 미칠 영향 논의 "우리측은 정상 근무 예정…다른 남북채널은 정상 가동중" 이산가족 화상상봉 등 남북 협력 사업 차질 불가피 북측이 22일 개성... 2 조명균, 남북연락사무소용 유류 반출에 "제재대상 아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0일 정부의 개성 남북연락사무소용 유류 반출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유엔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북한에 설치된 다른 나라 공관이... 3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정상운영중…상시연락체계 이상 없어" 통일부는 20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연락사무소 남측과 북측 인원들은 정상적으로 상주 근무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