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지속가능금융 포럼
BNP파리바는 22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BNP파리바 서스테이너블 퓨처 포럼’을 열었다. 필립 누아로 BNP파리바 한국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2030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 금융시장이 5조달러(약 565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NP파리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