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 “55용사를 기억합니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2 22:15 수정2019.03.23 00:1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서 대전한빛고 학생들이 전사자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대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낙연 총리 "용사들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항구적 평화정착" 제2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중앙기념식이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경... 2 서해수호 영웅 55인…서해수호의 날 기념·추모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대전=김범준기자 bjk07@hanky... 3 황교안 천안함 묘역 참배 시 '대통령 화환 명판' 땅바닥에 놓여 총리 명판도 뒤집힌 채 바닥에…한국당 황교안 대표 일행 이동 후 '제자리' 제4회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국립대전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당시 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