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9인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1분기 성과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뜨거운 시장 이슈를 날카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는 의제토크에서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망에서부터 지속되고 있는 종목 장세 속 ‘골든 타임 종목’ 찾기, 국내 증시를 떨게 만든 감사의견 거절과 상장폐지 주의보, 외국인 자금 유입 전망까지 살펴본다.

또 하나의 볼거리인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 역시 뜨거운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3주차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종목은 김우신 대표의 하츠다. 27.85%의 수익을 올렸다.

이 밖에 좋은 흐름 보이며 막판 스퍼트를 하는 종목도 많다. 방탄수익단 이경락 대표의 유니켐, 안인기 대표의 엠씨넥스, 등대팀 명성욱 대표의 강스템바이오텍, 신학수 대표의 모토닉, 박찬홍 대표의 위닉스가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불기둥팀 역시 뜨겁다. 김병전 대표의 에이치엘사이언스, 김동엽 대표의 도이치모터스, 감은숙 대표의 키이스트가 분발하고 있다. 브라보팀도 괄목할 만하다. 류태형 대표의 뉴트리, 김대복 대표의 하나머티리얼즈, 임종혁 대표의 메디톡스도 심상치 않다. 4주차에 접어들며 포트폴리오 교체가 시작되는 도전! 종목정상 50m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1분기 수익률을 끌어올릴 우량주를 발굴하고 시장 이슈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제시하며 시청자와 함께 재미있는 주식 방송을 만들어가고 있는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12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한다.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019년 1분기 대회는 22일 종가 기준으로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185.8%로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안인기가 85.4%로 2위, 박제연이 44.9%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순위를 집계한다. 또한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도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삼성전기, 엘비세미콘, 에코프로비엠, 유니테스트, 인트로메딕 순이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