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AR로 구현한 상상 속 비룡 입력2019.03.24 17:16 수정2019.03.25 01:46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텔레콤은 지난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증강현실(AR)로 형상화한 상상 속의 대형 비룡을 전광판에 띄우는 이벤트를 했다. 이번 AR은 SK텔레콤의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5GX’를 기반으로 했다. 영상은 스마트폰 앱 ‘5GX AR’과 야구 중계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영됐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슈+] 퇴짜맞은 5G 요금제…"5만원대 중저가 vs 3~4만원대 필요" 2 SK텔레콤, 5GX 프로야구 서비스 선보여 3 SKT, 5G에 양자암호 기술 적용…"통신 보안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