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주류 '물의 날' 하천 정화 봉사 입력2019.03.24 17:39 수정2019.03.25 03:0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주류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인근 정화 활동을 했다. 롯데칠성음료 6개 공장과 롯데주류 5개 공장 인근에 있는 하천에서 일제히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샤롯데 봉사단원이 참여했다.롯데칠성음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 뺀 'K푸드'는 사드보복 前으로 조금씩 회복 중국 시장에서 ‘K푸드’는 보복성 제재 이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의 직격탄을 맞은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을 제외하면 다른 식품회사들은 중국 매출이 제재 전 수준... 2 [종목썰쩐]롯데칠성, 맥주가 남긴 아쉬움 맥주로 씻는다 롯데칠성이 작년 탄산음료와 소주의 성장에도 맥주 실적이 부진해 수익성에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는 맥주에 거는 기대가 크다. 경영 전략을 외형 성장에서 수익 개선으로 바꾼데다 외국 맥주 주문자 위탁생산, 주세법... 3 [종목썰쩐]'국민주'되는 롯데칠성…액면분할+주세법 개정 검토 '황제주' 롯데칠성이 '국민주'로 탈바꿈한다. 주식 액면가를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맥주 주세법 종량세 개편 논의로 맥주 판매가 늘어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