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 등이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들고 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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