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쑥쑥 자라라 입력2019.03.25 17:26 수정2019.03.26 02: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 특구인 충북 옥천군 이원면 들녘에서 25일 농민들이 내년에 출하할 묘목의 접을 붙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 옥천 인구 10%가 귀농인… 7년간 5400명 이주 충북 옥천군이 귀농·귀촌인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옥천군은 2011년부터 7년간 5438명(3318가구)이 귀농·귀촌을 위해 이주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작년 12월 기준 전체 ... 2 산림청, 산림용 종자·묘목 32년 만에 68종 확대 고시 산림청은 32년 만에 산림용 종자·묘목을 당초 23종에서 68종으로 변경·확대 고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산주들의 조림수종 다양화 요구를 충족시키고 종묘생산업자의 생산·판매 신고... 3 산림청, “4월까지 묘목 81만본 무료로 드려요” 산림청은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달말까지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국 곳곳에서 진행한다. 전국 176개소에서 산림용, 유실수, 꽃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