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달리면서 기부해요 입력2019.03.25 18:14 수정2019.03.26 02:3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SK건설은 2006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마라톤 행사를 연다. 지난 17일 열린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는 임직원 400여 명이 후원해 기부금 700만원을 모았다. 14년간 누적 기부금은 3억원에 달한다. SK건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연예인 카톡방 스캔들, 일반인도 경계령 중견 제약회사에 다니는 박 과장(36)은 최근 단체 채팅방(단톡방) 하나를 ‘폭파’했다. 대학교 남자 동기 8명과 3년 동안 유지해온 카카오톡 채팅방이었다. 긴 시간 동안 나눴던 이야기와 추억,... 2 [김과장 & 이대리] "축의금은 결국 부채…받은만큼 돌려줘야" “축의금 문화를 없애는 게 좋지 아니한가?”(네이버 아이디 xaxa****)지난 19일자 김과장 이대리 <결혼시즌 본격 개막…고민 쌓이는 직장인들>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이 기사는... 3 [김과장 & 이대리] KT 직원들이 추천하는 광화문 맛집 광화문은 600년 역사의 서울에서도 중심 지역이다. 그만큼 오래된 맛집부터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까지 다양하다. 광화문 일대의 수많은 식당 가운데 KT 광화문 빌딩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추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