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달리면서 기부해요
SK건설은 2006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마라톤 행사를 연다. 지난 17일 열린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는 임직원 400여 명이 후원해 기부금 700만원을 모았다. 14년간 누적 기부금은 3억원에 달한다.

SK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