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亞太 '젊은 부정맥의사회' 의장 입력2019.03.25 17:53 수정2019.03.26 03: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명진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사진)가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학회(APHRS)의 젊은 부정맥의사회 의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1년. 젊은 부정맥의사회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20개 국가에서 1명씩 선발된 총 20명의 젊은 부정맥전문의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쇠고랑 찰 각오로 수술했는데…이젠 美·유럽서도 배우러 와요" 고(故) 이용각 명동 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 외과 교수는 1969년 3월 미국 시카고의 한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장이식 수술이 가능한지 묻는 편지를 받았다. 6·25전쟁 당시 미군 군의관으로 근무한 그는... 2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녹는실리프팅 정석 영문판 출간 강남/분당 아름다운나라피부과는 오는 28~31일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피부과 심포지엄에서 녹는실리프팅, 울쎄라, 써마지, 스컬트라, 리프팅레이저 등 항노화 관련 다섯개 주제 발표를 한다... 3 인플루엔자 다시 강세…"아동·청소년 의심환자 급증" "발열·기침·인후통 생기면 진료…손씻기·기침예절 준수해야" 최근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학교와 보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