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금융중심지 발전전략' 세미나 입력2019.03.25 17:55 수정2019.03.26 02: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금융중심지혁신포럼은 오는 4월 5일 오후 2시부터 기술보증기금에서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금융중심지 성찰과 발전전략 도출’ 세미나를 연다. 이종필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은 ‘부산금융중심지 성찰’을, 손판도 동아대 교수는 ‘부산금융중심지 싱크탱크와 통합기구 구상’을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엘시티, 골조공사 완료…11월께 준공·입주 가능할 듯 건축 인허가 과정에서 각종 특혜 의혹으로 ‘엘시티 게이트’를 촉발했던 부산 해운대의 초고층 건물 엘시티가 골조공사를 마무리했다. 2015년 10월 1일 착공 후 1272일 만이다. 엘시티 시공사... 2 울산시, 조선·해양 인증지원 사업 울산시는 25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과 조선·해양기자재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출용 KOLAS 공인성적서, 해외수요처 제출 기술 보고서,... 3 내달 6일부터 통영케이블카 요금 인상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오는 4월 6일부터 통영케이블카 요금을 인상한다. 요금은 대인 기준 현재 1만1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통영 시민은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오른다. 공사 측은 “2017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