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만개 입력2019.03.25 17:57 수정2019.03.26 02:5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개막을 1주일 앞둔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벚꽃이 활짝 폈다. 진해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10일 열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벚꽃이 활짝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인근 도로변에서 18일 한 시민이 만개한 벚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2 "올해 벚꽃 빨리 핀다"…진해군항제 준비 서두르는 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벚꽃이 빨리 핀다는 예보에 따라 전국 최대 봄꽃축제인 진해군항제 준비를 서두르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올해 진해 군항제는 4월 1일 개막해 10일간 열린다. 시는 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4~7일 앞... 3 분홍빛 봄날의 낭만, 일본으로 벚꽃여행 떠나볼까 일본 봄 여행의 대표주자는 벚꽃이다. 3월부터 4월까지 개화 시기만 다소 차이가 날 뿐 일본 전역 어디서든 흐드러지게 핀 벚꽃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이른 개화가 예상되는 한국과 비교하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