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글로벌 주요 이슈 업데이트] 노벨상 수상 교수 "트럼프 세제안, 미국 경기 2년 더 부양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한 번 금리 인상"

    2.애플, 넷플릭스 잡기...TV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3.국제유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혼조세

    4."트럼프 세제안, 미국 경기 2년 더 부양할 것"

    5. EU `노딜` 대비, 모든 준비 마쳐...비상대책 마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한 번 금리 인상"

    하커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가 연준이 올해 한번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커 총재는 런던에서 연설을 통해 전망을 둘러싼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연준은 올해 금리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낙관했는데 경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며 역사상 가장 긴 경제 성장이 될 수 있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넷플릭스 잡기...TV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

    애플이 지난 몇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TV 스트리밍 서비스가 마침내 공개됐습니다. 이날 애플은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새롭게 단장한 TV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애플 유저들은 가입만 하면 별도로 로그인 할 필요없이 애플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HBO, 쇼타임 등의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발표 직후 애플의 주가는 떨어졌는데, 전문가는 애플의 주가는 신제품 발표 후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반등을 예상했습니다.

    국제유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혼조세

    국제유가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23센트 오른 배럴당 67.26 달러 선에서 거래됐고, 크루드 오일은 배럴당 58.82 달러에 안착했습니다. 전문가는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반응하고 있지만, 진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미국의 원유재고량에 반응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트럼프 세제안, 미국 경기 2년 더 부양할 것"

    노벨상을 수상한 콜롬비아 대학교 에드먼드 펠프스 교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안이 미국 경제를 앞으로 2년간 더 부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에드먼드 펠프스 교수는 미국 경제 외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안의 긍정적인 영향이 앞으로 일년, 최대 2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미국의 고용시장 호황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U `노딜` 대비, 모든 준비 마쳐...비상대책 마련

    EU는 영국이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이르바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EU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영국이 오는 4월 12일 합의 없이 EU를 탈퇴할 가능성이 증가하면서 오늘 `노딜`에 대한 대비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가 마련한 `노딜 브렉시트 비상대책` 에는 항공, 도로교통, 여행 규정 등 13개 주요 분야가 포함됐습니다.

    윤이라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2. 2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

    3. 3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넘게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치킨과 버거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글로벌 브랜드다.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제품, 마케팅, 매장, 디지털 전반에서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KFC는 오리지널 치킨 등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KFC만의 ‘맛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켄치밥’ ‘켄치짜’를 비롯해 ‘트러플 치르르’ ‘업그레이비 타워’ 등 차별화된 신메뉴를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KFC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화제작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 협업해 제품·공간·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캠페인을 전개하며 KFC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한정 메뉴 ‘업사이드다운 징거’를 비롯해 팝업스토어, 티저 영상, 옥외 광고, 앱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만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