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SK바이오랜드와 150억원에 기술전수 계약 입력2019.03.26 08:12 수정2019.03.26 08: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스템바이오텍은 SK바이오랜드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국내 독점판권/통상실시권 설정 및 기술전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아토피피부염 치료제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SK바이오랜드에 허여하고 강스템바이오텍이 보유한 특허권 4건 및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다.선급기술료는 150억원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줄기세포로 만든 세계 첫 아토피 치료제 국내 출시 준비" “내년 국내에 아토피 치료제 ‘퓨어스템AD’를 출시하고 유럽, 미국 시장에도 도전하겠습니다.”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의장(사진)은 지난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2 [Hot Stock] 강스템바이오텍 17일 코스닥시장에서 2400원(14.33%) 오른 1만9150원에 마감했다. 이날 제대혈 유래 만능 줄기세포 분리 방법에 대한 특허권 취득을 공시하며 매수세가 몰렸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 기술을 희귀 난치성 질환용... 3 "SKC, 이익 증가 지속되는 유일한 화학주"-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5일 SKC에 대해 올 하반기 및 내년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유일한 화학업체(신한금융투자 분석기업 기준)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필름 부문의 원가 상승을 고려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