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이 26일 오전 서울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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