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아담 노이만, 위워크 CEO 입력2019.03.26 17:34 수정2019.03.27 01:1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능력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선 연봉을 높게 제시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이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득해야 한다.”-아담 노이만, 위워크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저스틴 울버튼, 헤일로탑 CEO “어떤 경우에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저스틴 울버튼, 헤일로탑(건강식품 제조업체) CEO 2 [글로벌 톡톡]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제아무리 물건이 좋고 상점 운영자가 뛰어나더라도, 상점과 물건을 잘 연결하는 물류시스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 3 [글로벌 톡톡] 더글러스 피터슨, 스탠더드앤드푸어스 CEO “안락한 길이 아닌 험로를 택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돌아보면 가장 많이 배우고 성장한 때는 부진한 조직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기였다.” -더글러스 피터슨, 스탠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