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SM6·SM7 LPG 모델…르노삼성, 일반인 판매 입력2019.03.26 17:40 수정2019.03.27 10:1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가 26일부터 SM6와 SM7의 액화석유가스(LPG) 모델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두 차량은 도넛형 LPG 탱크가 장착돼 기존 LPG 모델에 비해 적재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SM7 2.0 LPG 모델 가격은 2535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세먼지가 푼 LPG車 규제…현대·기아·르노삼성 '3파전' 누구나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가 37년 묵은 규제를 없애준 덕분이다. 한국은 1982년 LPG 차가 허용된 이후 세계에서 유일하게 택시 렌터카 관용차 장애... 2 르노삼성, 세단 SM6·SM7 일반인 LPG車 판매 르노삼성자동차는 26일 일반인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중형 세단 SM6, 준대형 세단 SM7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LPG를 연료로 쓰는 SM6는 트림(세부 모델)별로 판매 가격이 2... 3 [기업 포커스] LS비나, 베트남에 전력 케이블 공급 LS전선아시아의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가 현지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총 5000만달러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 베트남 건설사 호안손그룹이 2년간 베트남 중부 지역에 건설하는 태양광 발전소 10여 곳에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