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위원 선임 안건 심의 못 해" 입력2019.03.27 14:09 수정2019.03.27 14: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하림은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심의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에 박정호…대표이사·의장 분리 새 사외이사에 하영구…선임 사외이사 제도 강화 SK하이닉스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최근 SK그룹이 경영 투명성 확보와 주주권익 보호, 기업가치 제고 등... 2 신한금융·우리은행 정기주총 …금융의 사회적 책임 한목소리 신한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27일 각각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정기 주총을 열고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으로 전 한국은행 부총재인 박철 사외이사가 선... 3 [마켓인사이트] 대한항공·한진칼·롯데케미칼 등 표대결 주목 ▶ 마켓인사이트 3월 24일 오후 4시15분 이번주(3월 25~29일)에는 1588개 상장사의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다. 대한항공 주총에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놓고 표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