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아세아제지 입력2019.03.27 18:04 수정2019.03.28 02:10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700원(4.51%) 오른 3만9400원에 마감했다. 원재료인 폐지의 가격 하락과 골판지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매수세가 몰렸다. NH투자증권은 이 회사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085억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경동나비엔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000원(9.04%) 오른 6만300원에 마감했다.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에 매수세가 몰렸다. 하나금융투자는 이 회사의 올해 중국 매출이 작년보다 163억원 ... 2 [Hot Stock] 아스트 25일 코스닥시장에서 700원(5.34%) 오른 1만3800원에 마감했다. 브라질 엠브라에르사의 항공기 제작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아스트는 미국 트라이엄프사로부터 엠브라에르의 이젯2 동체 제작 ... 3 [Hot Stock] 로보스타 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 13.49% 올랐다.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LG그룹 계열사로 올해 그룹 차원의 공장 자동화가 추진되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