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수출바우처 기업 선정 입력2019.03.27 18:39 수정2019.03.28 02:5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7일 ‘2019년 1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34개사를 선정해 국제 전시회 참가 등 맞춤형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년도 수출 규모에 따라 10만달러 미만 기업은 3000만원, 100만달러 미만은 5000만원, 500만달러 미만 8000만원, 500만달러 이상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28일 'B벤스데이' 진행 부산시는 28일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 10층에서 유망 벤처기업 컨설팅과 투자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포럼 ‘B벤스데이’를 연다. 행사는 △참여업체 제품 전시 △기업 및 투자사 사전매칭 프... 2 '대구 메이커 페스타' 참여자 모집 대구시와 경북대 스타트업지원센터(센터장 김현덕 교수)는 오는 6월에 열릴 ‘제1회 대구 메이커 페스타’에 참여할 메이커 활동 참가자를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공모전 주제는 ‘디지털... 3 31일까지 벡스코서 부산국제보트쇼 부산시와 해양수산부는 28~31일 부산 벡스코와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2019 부산국제보트쇼’를 연다. 해양레저 관련 117개사가 참가해 보트·요트 관련 최신 제품과 서핑, 캠핑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