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가심비 높고 트렌디한 도시락…젊은 입맛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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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한솥도시락이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한솥도시락은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감) 높은 도시락으로 알려져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한솥도시락은 가심비가 높아 서민과 중산층이 부담 없이 찾는 국민도시락”이라며 “입맛이 까다로운 젊은 층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도시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솥도시락은 음식 맛을 결정하는 1차 요인인 식재료에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한솥은 도시락에서 가장 중요한 밥을 지을 때 혼합미를 쓰지 않는다.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한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한다. 김치도 국내산 배추 및 고춧가루 등을 식재료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인기를 끈 3월 신메뉴 ‘버터간장 스크램블’과 ‘갈비치킨마요’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맛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메뉴 가격대가 2900~5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중·고가 메뉴도 비슷한 품질의 경쟁 브랜드 도시락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회사 관계자는 “26년간 오직 도시락 업종에만 집중해온 결과”라며 “창업 때부터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해왔다”고 말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한솥도시락은 가심비가 높아 서민과 중산층이 부담 없이 찾는 국민도시락”이라며 “입맛이 까다로운 젊은 층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도시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솥도시락은 음식 맛을 결정하는 1차 요인인 식재료에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한솥은 도시락에서 가장 중요한 밥을 지을 때 혼합미를 쓰지 않는다. 일반 쌀보다 1.5배 밥알이 굵고 통통한 ‘무세미 신동진 단일미’를 사용한다. 김치도 국내산 배추 및 고춧가루 등을 식재료로 사용한다. 이 밖에도 엄선된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인기를 끈 3월 신메뉴 ‘버터간장 스크램블’과 ‘갈비치킨마요’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맛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메뉴 가격대가 2900~5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중·고가 메뉴도 비슷한 품질의 경쟁 브랜드 도시락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회사 관계자는 “26년간 오직 도시락 업종에만 집중해온 결과”라며 “창업 때부터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