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주목하는 K-뷰티 강자 '더샘'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더샘은 ‘세상 모든 자연과 통하다’라는 표어 아래 지구 곳곳에 있는 자연 성분을 활용한 최상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에코’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숍이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더마 플랜’ 라인이 큰 인기를 끌어 더마 코스메틱(약국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더마 플랜은 민감 피부 전용 저자극 화장품 라인이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균형 잡힌 보습 효과를 제공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토너와 앰풀을 비롯해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한 해 약 1000만 개 이상 판매되고 있는 더샘 대표 제품이다. 일본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8’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샘은 2016년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후 1년 만에 수출 실적 2000만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2017년 어반에코 하라케케,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 등 메가 히트 스테디셀러뿐 아니라 캔디틴트, 립탑코트 등 더샘만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