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이동걸 산은 회장 만나 아시아나항공 신뢰회복방안 요청 입력2019.03.28 14:02 수정2019.03.28 14: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삼구, 이동걸 산은 회장 만나 아시아나항공 신뢰회복방안 요청/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모든 책임지고 경영 일선 퇴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퇴진한다. 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 회장이 최근 아시아나항공 감사보고서 사태에 대해 그룹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직 및 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등 2개 계열사의 대표이사직과... 2 박삼구 회장 전격 사퇴…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서 손 뗀다 아시아나항공·금호산업·금호산업 등 모든 그룹 직책 내려놔 전날 산은 이동걸 회장 만나 아시아나 경영정상화 방안 논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전격적인 ... 3 아시아나 '적정' 감사의견에도 주가 급락…거래량은 38배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외부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26일 '한정'에서 '적정'으로 변경됐지만,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4.98% 하락한 3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