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304억원 규모 UAV PBL 사업 계약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8 15:24 수정2019.03.28 15: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한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304억원 규모의 국내 개발 군단 UAV 3차 PBL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29일까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허리통증! 죽는게 낫다? 단한가지 해결책은? "척추관협착증"허리통증 원인밝혀..간단치료.."화제"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관련 뉴스 1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조원 KAI 사장, 행시 1년6개월 공부해 합격 2 KAI, 내년 6월 사천에 우주센터 완공 3 해빙무드에도 방산株 조용히 반등하는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