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복고 갈라디너 파티 진행해 김영우 기자 입력2019.03.28 16:34 수정2019.03.28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컨셉의 레트로(복고) 갈라디너 파티를 28일부터 진행한다. 예약고객을 대상으로 5월31일까지 주중 저녁에 진행하며, 홍보도우미와 호텔 직원들이 복고풍 의상을 입은 채 갈라디너 파티를 소개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황실 요리부터 日 가이세키까지…호텔 셰프들의 '특별한 만찬' 새봄 속에서 특별한 맛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호텔의 갈라 디너(gala dinner)가 대표적이다. 이탈리아어로 축제를 의미하는 ‘갈라’는 호텔 주방장들이 자신있게 선보이는 특선 요리를 가... 2 "이틀 자면 하루는 덤"…호텔들 '2+1' 잇단 이벤트 설 명절 연휴가 지나면 국내 호텔들이 가격을 낮추거나 행사를 많이 한다. 3월까지는 비교적 사람이 많지 않은 비수기 시즌에 들어간다. 저렴하게 호캉스(호텔 바캉스)를 즐기기 좋은 시기란 얘기다. 하얏트호텔은 2박을 ... 3 조선호텔 복고풍 추석회동 패키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레트로를 접목해 복고 아날로그 감성에 현대적인 시각, 컬러감의 재미를 더한 '추석회동 패키지'를 선보인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