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국내 최대 봄꽃정원 '하늘 매화길' 29일 개장해 입력2019.03.28 16:38 수정2019.03.28 1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하늘 매화길'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매화를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매화를 테마로 한 정원인 '하늘 매화길'은 29일 정식 오픈한다.에버랜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꽃과 예술의 만남…에버랜드 내달 28일까지 '튤립축제' 용인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꽃과 예술의 만남을 테마로 다음달 28일까지 열린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칸딘스키와 함께 추상회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피에트 몬드리안 작품을 옮겨 놓은 듯한 테마정원을 ... 2 명동에 등장한 에버랜드 튤립 정원 에버랜드는 튤립축제를 앞두고 13일 서울 명동에서 튤립 500구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증정했다. 16일 부터 열리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선 튤립을 비롯해, 수선화, 무스카리 등 90여 종의 봄꽃 100만여 송이가 44일... 3 활짝 핀 튤립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봄을 알리는 튤립축제가 오는 16일부터 열린다. 에버랜드 직원들이 6일 피어나기 시작한 꽃을 가꾸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