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맹그로브 숲 복원' 봉사 입력2019.03.28 17:47 수정2019.03.29 03:2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7일 베트남의 석유개발 사업 파트너인 PVEP와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을 펼쳤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베트남 남부 짜빈성 롱칸 지역에서 PVEP 임직원, 짜빈성대 교수 및 학생 등 50여 명과 함께 맹그로브 묘목 1000그루를 심었다. 오후에는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교육 활동을 했다.SK이노베이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이노베이션, 4300억원 투자…폴란드에 배터리 분리막 공장 신설 SK이노베이션이 약 4300억원을 들여 폴란드 실롱스크주(州)에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공장을 신설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21년 하반기부터 연간 3억4000만㎡의 제품을 양산한다는... 2 SK이노, 폴란드에 배터리 핵심소재 공장 건설…4300억 투자 증평공장도 증설…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생산량 연 12.1억㎡로 확대 SK이노베이션은 폴란드 서부 실롱스크주(州)에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 생산공장을 건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지... 3 기업유치 사활 건 외국, 나가라고 등떠미는 한국 지난 1월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에 낯선 번호의 국제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 발신자는 미국 버지니아주 투자유치담당 공무원. 그는 ‘농심이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미국에 제2 공장을 짓는다’는 한경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