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외국기업인과 첫 간담회 입력2019.03.28 18:07 수정2019.03.29 00:2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주한 외국기업 경영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드미트리스 실라키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외국 기업 관계자를 단체로 초청, 청와대에서 만난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오른쪽부터 문 대통령, 실라키스 회장, 모리야마 도모유키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잉그리드 드렉셀 한독상의 회장, 데이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의 회장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경욱 "대변인 관사 처음 듣는 말" vs 김의겸 "관사와 관용차 중 선택한 것"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거액을 빌려 재개발 구역에 있는 25억7000만 원짜리 상가 건물을 매입한 것에 대해 "투기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정기 ... 2 "IT인프라 최고지만 규제로 첨단산업 성장 못해" 외국 CEO들 쓴소리 “규제도 글로벌 기준에 맞춰달라.” “시장의 유연성과 안정성이 필요하다.” “주 52시간 근로제를 환영하지만 유연성이 필요하다.” 주한 외국기업 최고경... 3 文대통령, 일본 기업인에 "경제교류와 정치는 다르게 봐야" 외국기업인 초청간담회…"한일 기업 교류 활발해지기 바라" "'일자리 창출' 여러분이 바로 우리 기업…정부도 똑같이 대우하며 지원" 한국미쓰비시상사 대표도 참석…靑 ...